필봉산 등산하기 전 주차는 어디에 해야하는지? 왕복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오산, 동탄 주변에 운동삼아 다녀오기 좋은 필봉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선 필봉산에 등산하기전에 중요한 주차정보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자동차를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은계동 공영주차장 검색하셔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기존에는 최초 3시간 무료였으나 2023년 7월 1일부로 최초 2시간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등산 계획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은계동공영주차장 요금기준표입니다.
2시간 이상 주차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주차장입구에서 약 50m 오르막길로 걸으시면 필봉산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등산로 입구에는 흙먼지 털이대와 해충기피제, 약수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이용할 사람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주시는 에티켓 잊으시면 안돼요!! :)



포장되어 있는 오르막길 도로를 약 180m 정도 걷다보면 은계배수지가 나오는데
그 옆 쪽으로 필봉산의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필봉산은 등산로의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의자와 운동기구들이 있어 여유있게 산행하기 좋았습니다.
필봉산 정상까지는 1,560m라는 안내판도 있네요.
필봉산은 삼익수청아파트, 오산대역호반써밋, 내삼미동, 용화사에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필봉산 등산을 체험 하고 싶으신 분은 은계동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해보세요.



등산로 초입부에 필봉산에서 유명한 곳 중 한 곳인 정자가 나옵니다.
정자에는 1층 2층에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있습니다.




필봉산에 있는 산스장(산속에 있는 헬스장) 중에 가장 넓은 공간,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는 곳도 정자가 있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정자가 있는 곳엔 분실물 보관함이나 숲속의 작은책방, 맨발로 걸으며 발바닥 지압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필봉산을 등산하며 느꼈던 것중 하나는 맨발로 등산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입니다.
곳곳에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길이 있는데 파손 되어있는 곳이 있으니 안전을 위해 잘 확인하고 걸으시길 바래요. :)
필봉산은 오르막, 내리막이 꽤 있는 등산로입니다. 늘 안전에 주의해주세요.



등산로의 2/3 지점 쯤 필봉약수터와 쉴 수 있는 공간, 산스장이 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필봉산은 등산로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은 곳입니다.



등산하시다보면 중간중간 안내판으로 정상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요.



정상에 가까워질 때 쯤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직진하시면 가파른 나무계단으로 이루어진 길이 쭉 나와요. 계단 개수가 대략 400개 정도 되는 듯했어요. 다시 필봉산에 간다면 그 땐 정상가는 쉬운길도 한번 체험해보겠습니다.



필봉산 정상입니다. 많은 산들이 정상석을 세워두는데 필봉산에는 정상목이 세워져있습니다.
정자가 있고 1층과 2층에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필봉산 정상에서의 뷰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전망이네요. :)



나무로 된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챙겨 온 음식이나 음료 드시며 쉬다가 가세요.
등산 에티켓 아시죠? 머물렀던 곳은 다음 사람을 위해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주셔야 합니다.



필봉산의 유래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등산하고 있는 산의 유래를 알면 조금 더 의미있는 등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상에도 마찬가지로 분실물 보관함이 있었습니다. 참새방앗간이라고 새 먹이통이 있어요. 미리 알았다면 집에서 잡곡이나 묵은쌀을 챙겨갔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용화사"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 입니다.
불경과 목탁소리가 들려 하산하는 길에 방문했던 곳입니다.
필봉산 오신김에 잠시 들러 소원을 빌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필봉산 정상까지 거리로는 5.46km 시간은 성인남성 기준 왕복 57분 걸렸습니다.
이상으로 필봉산을 등산하며 기록한 나이키런으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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